벗과 뱃나루

청포대해수욕장과 마검포해수욕장을 아우르는 작은 언덕
넓게 펼쳐진 호수와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이 휴식을 선사합니다.

벗과뱃나루의 유래

바다흙을 갈아 수분을 증발시킨 후, 염분을 채취하여 가마솥에 끓여 소금을 만들던 곳

이곳의 벗은 태안반도의 마지막 벗으로서 규모가 크고 우수하였던 곳이었으나 1960년대 이후 간척사업을 거치면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.

뱃나루의 휴식

청포대해수욕장과 마검포해수욕장을 아우르는 작은 언덕
펜션의 창너머로 펼쳐진 호수를 감상하세요

벗과뱃나루 스페셜